쓰니 오늘 한끼에 14만원 썼다...........뿔렉스

 

 

 

 

태어나서 레스토랑 자체를 처음 가봄☆..  

토마호크, 파스타 먹었는데 잘 모르겠엌ㅋㅋㅋ솔직히 국밥먹고 믹스커피먹는게 더 행복함 그냥 한번의 경험으로 만족할려고

[익인1]

좋은소비를했구낭

[익인2]

헐 어디얌

[글쓴이]

여기 순천 어나더키친!!!

[익인3]

국밥에 믹스커피가 행복하다는거 왜케웃곀ㅋㅋ 맛있었겠다 쓰니야

[익인4]

국밥에 깍두기는 못잃지ㅜ

[익인5]

어디야??ㅜㅜ

[글쓴이]

순천 어나더키친이야!!

[익인5]

고마우ㅏ!!!

[익인6]

여기 짱맛있지 나도 생일같은때 가서 먹는당

[익인7]

악 순천?????? 오키오키 접수

[익인7]

아 호공이구나ㅋㅋㅋ 가야징 히히

[익인8]

맨 밑은 소금이야?? 맛별로 소금 준비해둔건가

[글쓴이]

맞아 보라색은 복분자소금이라더라 무슨 3대진미?? 도 있었고...

[익인9]

나 저번에 친구랑 비싼 양식집에서 밥먹고서 ㅋㅋㅋ 우린 전생에 저잣거리에서 국밥 퍼먹고 있었을 거라구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갬성에 안 맞아..,

[익인10]

국밥에 믹스커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근데 나도 한끼에 오만원하는 파스타보다 한끼 만원 백반이 훨 조하 ㅎㅎㅋㅋㅋㅋㅋ

[익인11]

마지막은 뭐를 소환하는거야? 스테이크?

[익인12]

마지막꺼는 저 가루만 먹는거야?

[글쓴이]

아니 스테이크 소금에 찍어먹는거야 솔직히 제일 밑에꺼 치킨소금맛 나드라...나머지 애들은 어 뭔가 좀 다르다! 싶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