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심 때 가족 다같이 배달음식을 시켰는데 내가 먹으려고 하니까 언니 거는 남겨놓으라고 했어. 근데 난 그때 배가 안 고파서 먹으려다가 한입도 안 먹었고 엄마도 그걸 알아 근데 언니가 점심 먹고나니까 내 몫은 없어지고 걍 나는 라면이나 끓여줄까~ 이런 거부터 너무 속상했거든 2.결국 점저로 내가 먹을 떡볶이는 내 돈으로 시켰어 근데 이게 양이 많더라고?? 그래서 내일 마저 먹으려고 놔뒀는데 그걸 또 언니를 먹이는 거야 이거 차별 맞는 거 아니야...? 사소한 걸로 맨날 사람 속 좁게 만들면서 차별 절대 아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