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해도 어이없네 맨~앞자리에 노약자석도 아니였는데 내가 이어폰 끼고 창밖 바라보면서 멍 때리고 있었단 말야 그래서 누가 타는지도 모르고 진짜 노래소리밖에 안들리고 내 옆에 할머니,할아버지가 타셨는지도 몰랐는데 갑자기 누가 학생 학생 하면서 반복적으로 부르는 소리가 나길래 이어폰 빼고 뭐지? 하면서 주위 두리번 거렸는데 기사가 나보고 옆에 나이드신분들 있는데 자리좀 비켜주라면서 요즘 학생들은 뭐라뭐라 거리면서 엄청 꼽줬음..ㅋㅋ그땐 당황해서 걍 아 네…죄송합니다 하고 자리 비켜드렸는데 지금 생각하면 개어이없고 화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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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나 스무살때 죽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