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정심 가득한 눈빛으로 날 보는 게 너무 싫어
"아... 미안.."이러고 사과하는 것도 싫어
난 아무렇지도 않는데 괜찮다고 해도 계속 미안하다고 그래
하도 어릴 때 일이라서 나는 그냥 죽음도 잘 몰랐고, 멍하기만 했었거든
자꾸 이 일로 급 분위기 변하는 게 싫어서 아빠 안 계신 거 얘기 안 해
그래도 살면서 아빠 얘기가 안 나오진 않는데 그냥 나는 아빠 해외에 계신다고 뻥침
| 이 글은 4년 전 (2021/12/0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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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정심 가득한 눈빛으로 날 보는 게 너무 싫어 "아... 미안.."이러고 사과하는 것도 싫어 난 아무렇지도 않는데 괜찮다고 해도 계속 미안하다고 그래 하도 어릴 때 일이라서 나는 그냥 죽음도 잘 몰랐고, 멍하기만 했었거든 자꾸 이 일로 급 분위기 변하는 게 싫어서 아빠 안 계신 거 얘기 안 해 그래도 살면서 아빠 얘기가 안 나오진 않는데 그냥 나는 아빠 해외에 계신다고 뻥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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