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난데 진짜 자차끌고 회사 집 왔다갔다 하면서 중간에 카페만 몇번 가서 테이크아웃한게 다거든 워낙 코로나 전에도 방에 누워만 있었어서 아 익명이라 댓글로는 안갔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뭐... 사실 저거 말하려고 쓴 건 아니고 확진자 욕하는 플 뜰때면 종종 보이는 '나는 코로나 이후로 조심하면서 살았다 나는 욕 할 자격 있는 거 아니냐' 하는게 보이길래ㅋㅋㅋㅋ 아무리 조심하면서 살았다고 해도 나처럼 술집같은 곳 아예 안 간 사람은 몇 없던데 그정도로 내가 조심히 살았어도 이게 뭔 훈장같은 것도 아니고 그냥 내가 안나간 거라 칭찬 받을 일도 아니고 대단한 것도 아니지 그래서 확진자를 욕 할 자격같은 건 없다고 생각하는데 대체 방역수칙을 얼마나 철저하게 지키고 차단하면서 살았길래 어디서 욕 할 자격같은 걸 받아왔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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