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들(나포함3명)인데 오래 관계 이어오다가 요즘 느끼는게 모임 나갈때마다 좋아하는 관심사도 셋이 다 달라서 다같이 공감할만한게 거의 없고.. 다 자기들 얘기만 하다 시간이 다 가버려.. 요즘에는 두세달에 한번씩 만나는데 안나가면 안바쁘면서 왜 안나오냐고 뭐라해서 뭔가 꼭 만나야한다는 숙제(?)느낌같고 다음 모임 가기 전부터 뭔얘기해야할지 스트레스야.. 두세달에 한번이면 자주본다고 생각했거든.. 막상 나가면 재밌긴한데 뭐랄까 공통관심사가 없어서 그런지 아무말대잔치하고 오는느낌이야.. 힘들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