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5까지 뺐는데 나 처음보는 분들이 살 좀만 빼면 되겠다 할때마다

	익인1 무시가 답,,, ㄹㅇㄹㅇ 너무 수고했어 2년 전 글쓴이 고마워💖💖💖💖💖 2년 전
	익인2 나 108에서 56 왔는데 이제는 너무 말랐다고 뭐라 그래ㅋㅋㅋㅋㅋ 에휴 2년 전 글쓴이 와 익인이 진짜 대단해.... 2년 전 익인2 앗 고마우이...ㅋㅋㅋㅋ 남 시선 신경쓰지 않고 사는게 힘들긴하지만 진짜 남 이야기 마음에 다 담아놓고 살기엔 세상 사람들이 뱉는 말이 너무 해롭다...쓰나 우리 마음 속에 예쁜 말만 담아두자 ㅠㅠㅠ 2년 전 글쓴이 익인이 말이 너무 예뻐ㅠㅠㅠㅠㅠ 진짜 우리 좋은 말만 듣자 행복하자💖💖💖💖💖 2년 전 익인9 와 진짜 나 101에서 55까지 빼봤는데 딱 그랬어 ㅋㅋㅋㅋ좀만 더 찌면 예쁘겠다 ^^.. 헬스장에서 사느라 근육질 몸이었는데도 2년 전
	익인3 살이 하루아침에 얍 빠지는줄아나… 2년 전 글쓴이 그니까....ㅎ 2년 전
	익인4 뭐야 무례해ㅠ 아무것도 모르면서 2년 전
	익인5 ㄹㅇ.. 그소리 오조오억번들음 2년 전
	익인6 당신을 입조심을 조금만 하면 되겠다 2년 전
	익인7 남익인데 ㅜ 130에서 지금 95까지 뺐는뎅 남자들은 살 너무 빠졌다고 하고 여자들은 살 쪼금만 빼면 훈남될꺼라구 함 ㅎㅎ... 아 물론 난 아직 다이어트 진행중 2년 전
	익인8 한마디씩 하는거 정말 짜증남ㅠ 흘려듣는것도 한두번이지 2년 전
	익인10 24년동안 다이어트했는디 찌는 것만 성공하고 빼는 건 항상 실패했는데..^^ 쓰니 열 라 멋있어! 2년 전
	익인11 난 102에서 59정말 이악물었지 ㅋㅋㅋ 쓰니맘안다 ㅋㅋㅋ 2년 전
	익인12 처음 봤는데 살빼란 말을 해? 2년 전 글쓴이 특히 나이 있는 분들은 ㅇㅇ.... 2년 전 익인12 와 .... 어이가없다 2년 전
	익인13 여기 다들 대단한 사람들바께 없다 아가뤼다이어터는 반성함니다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17 222222 2년 전
	익인15 진ㅋ짜 그럴때 기분 더러우ㅜ 나도 뚱뚱한데... 조리 실습나갔는데 거기서 실장이 첫 날부터 나보고 살빼야한다고 ^^ 지금 빼고있긴한데 암튼 쓰니 대단하다🙂 2년 전
	익인16 아 ㄹㅇ 나도 들어봄 ㅋ 뭘 안다고.. 2년 전
	익인18 쓰니 대단하다 ㅠㅠㅠ 나 8키러 빼는가도 진짜 짱힘들었는데… 저런 말 무시하고 마이웨이가쟈 2년 전
	익인19 와대단하다 나도 글케빼야하는데 나이가많아서쉽지가않네ㅜㅜ 잘안빠져 20대때보다ㅜㅜ 진짜싫은게 지금도이쁜데 살빠지면진짜이쁘겠다. 남자줄선다임. 제가알아서합니다. 2년 전
	익인20 나이 잇는 분들 ㄹㅇ ㅋㅋㅋㅋㅋㅋ 난 그럼 대놓고 말해 40키로 뺀 거예요 ^^ < 이렇게 말함 나도 120에서 80 댓어 지굼 2년 전 글쓴이 나도 처음엔 그랬는데 나보고 그럼 처음엔 얼마나 뚱뚱했던 거냐고...ㅎ 2년 전
	익인21 나도 휴직하고 온 과장이 나는 일이 힘들어 살이 빠지는데 넌 왜 안 빠지냐 하길래 저 입사하고 10KG 빠진건데요... 헤헿 이러니깐 아 그러냐? 하고 가더라 2년 전
	익인22 그 기분 먼지알지... 고생했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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