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적인 거 말고 진짜 건강하게
눈 앞에서 버스 가려고 할 때 전력질주 해도
숨 별로 안 차던 그 시절이 그립긴 하네...
지금은 디룩디룩 쪄서 무릎 발목 허리 너무 안 좋아...
야식 맨날 먹고 젤리랑 음료수 너무 좋아해서
배가 남산만해...흙...나 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