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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38l
이 글은 2년 전 (2021/12/0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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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런거 신경쓰지도 못할듯
2년 전
익인1
만약 그러면 나도 걍 모르는 사람이 편할거 같어
2년 전
익인2
머쓱... 지금도 친한 거 아니면 모르는 사람이 오히려 편할 것 같앵
2년 전
익인5
22
2년 전
익인3
와 오랜만에 보네 아 근데 배 개아프다 이럴 듯 ㅋㅋㅋㅋ
2년 전
익인4
추억이 새록새록.. 근데 별 생각 안 들 듯ㅋㅋㅋㅋ
2년 전
익인6
우와 간호사됐구나! 세상 참 좁다 다시 만나게 되네
2년 전
익인7
난 산부인과 아니고 외과병동인데 집근처 대병와서 그런가 동창들도 자주봄..
난 좀 신기한데 걔들은 어떨지 궁금하긴하다

2년 전
익인8
방가방가😀
2년 전
익인8
반대로 내가 간호사고 친구가 산모로와도 완전반가울듯..!!!!
2년 전
익인9
머쓱한데 아파서 아무 생각 안 들 듯
2년 전
익인10
출산한지 12시 지나서 12일차인데 간호사분들 얼굴 기억도 안남 .... 너무 떨려서 ... 나중에야 정신차리고 몸 회복하고 나서야 눈에 뭐가 좀 들어옴
2년 전
익인11
그래도 되게 안정감들거가튼데???
2년 전
익인12
난 싫어
아는 사람이 내 몸이랑 흐트러진 모습 다 보는거잖아 그냥 의료진1 의료진2인 사람이 편함

2년 전
익인25
2222
2년 전
익인23
3333 이게 진짜 젤 편하지
2년 전
익인14
에반뎈ㅋㅋㅋㅋ 출산할때 응가 나오잖아… 다신 그 친구 얼굴 못볼듯
2년 전
익인16
다 관장하고 들어가는 거 아녀?
2년 전
익인14
해도 잔존물이 나온다는 소리가 많더라..
2년 전
익인16
헉... 그렇구나
2년 전
익인17
진짜..?
2년 전
익인14
응 진짜 힘줄때 다 나온대..
2년 전
익인17
와...진짜 애는 안낳고싶었는데 더 안낳고싶어진다...
2년 전
익인14
진짜..어머니는 위대하다
2년 전
익인15
난 너무 싫어
2년 전
익인18
나도 너무 싫음..
2년 전
익인19
와 .. 진짜별론데
2년 전
익인20
민망한데 애기 낳을 때 아파서 그런 생각할 겨를도 앖을듯
2년 전
익인21
아파서 아무생각 못하다가 출산이후에 민망할거같아..
2년 전
익인22
헐대박!!하면서 주접떨고싶은데 그럴 정신 없을듯
2년 전
익인23
와 개에반데 바로 다른 병원감.... 너무 불편할 듯
2년 전
익인24
난 싫음.. 걍 모르는 사람이 훨 나을듯
2년 전
익인27
바꿔달라고 하고싶어ㅠ 안되겠지
2년 전
익인28
찐친인 동창이면 모를까 걍동창은 싫어ㅠㅠ
2년 전
익인29
와중에도 싫어 그냥 의료인이었으면 좋겠어
2년 전
익인30
서로 알고 만난게 아니니까ㅠ 싫지만 급박한 상황이면 어쩔 수 없을듯
2년 전
익인31
그럴정신 없을것 같은데… 아무래도 못볼꼴 보게 될테니까 나중에 출산하고 나면 좀 민망하긴 하겠지만 그런것 보다 내 아기 건강하고 안전하게 태어날수 있게 도와준거에 고마워 할것 같아 물론 과거 사이 안좋은 동창이면 제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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