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정부가 돈없다고 교복 예산을 없애버리고 학교 재량으로 교복을 유지하던지 없애던지 알아서 하라고 했는데 그러니까 교복 한 세트에 50만원 뭐 이런 말도 안되는 가격이 떠서 진짜 교복 없애고 이랬는데 널디가 나서서 학생들 츄리닝을 싼 가격에 생산하겠다 해서 결국 정부가 널디랑 계약 맺고 진짜 츄리닝 만들어서 전교생이 널디 로고가 박힌 츄리닝을 입고 다님... 근데 재질이 엄청 싸구려라 맨날 바지 찢어졌다 터졌다 하는 일이 다반사라 진짜 그냥 교복 없애버리고 사복 입으라는 학교가 많아지고 개판 됨 근데 꿈이었네ㅋㅋ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