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떄부터 친구인데 친구집이 좀 못사는편이야
근데 자꾸 자기비관하면서 자기의 현재 상황이 부모때문이다 이런 말을
나한테 까지 공감해주기를 원해
1~2년 까지는 친구니까 이해해주는 척했는데 그 이상지나니까 개한심하고 걍 피곤한 느낌?????
참다참다 요즘 손절각 잡는데 공감도 어느정도여야 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