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좀 가까워진 친구가 있는데 우리 집에 놀러오면 내가 좋아하는 물건같은거나 취향 공유하고 보여주고 그랬었거든 진짜 별 건 아니고 마트에서 파는 요거트 내가 자주 사먹는 빵 같은 사소한 기호나 평소에 내가 갖는 생각이나 가치관 같은것들ㅜ 만나고 나면 그 애 sns에 올라와 첨엔 취향이 비슷하고 나랑 잘 맞는가보다 했는데 내 취향을 몽땅 자기걸로 받아들이니 왠지 기분 묘해.. 이거 친구한테 말하면 속좁은넘 되겠지..? 아 진짜 별거아닌데 신경쓰는 내가 싫다.....ㅜ 홍대병도 아니고

인스티즈앱
의외로 빵보다 혈당스파이크 2배인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