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치킨집 생겨서 배민 주문할라다가 준비중 걸어놓으셧길래 전화 주문햇어 근데 주문할때부터 알바생이 어리바리 타서 좀 답답햇는데 9시 30분꺼지 오라해서 맞춰서 갓는데 준비안됏다고해사 가서 10분기다렷거든..? 여기서 2차 빡침이엇는데 알바생이 주면서 늦어서 죄송하다?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나도 좀 빡친 상태르 그냥 눈으로 한번 웃고 계산하는데 뒤에서 사장이랑 알바 한명이랑 나 쳐다보고 잇는거야 기분나쁘게.. 재 표정 왜저래? 이런느낌?ㅋㅋㅋㅋㅋㅋ 근데 오픈 한지 얼마안돼서 바쁘시니까 이해하자 하고 치킨 먹고 잇는데 갑자기 누구한테 전화왓다가 바로 끊겻거든? 느낌이 쎄해서 전화하셨네요? 라고 바로 문자보냇는데 답장이없어서 카톡 친추해서 프사 확인햇는데 아까 사장같아.. 확실친않아.. 이거 카카오맵에 후기남겨도될까? 주문할때 받은 전화번호 이렇게 막 전화하는거 넘 기분나빠.. 알바생태도도 아니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