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받을 때 손님 목소리가 너무 작은데다가 느리게 말해서 잘 안 들리는데 내가 못들어서 다시 한 번 말씀해달라고 하니까 날 경멸의 눈으로 쳐다봤어.. 그리고 할인 적용 해드렸는데 왜 이 가격이냐고 조용하고 느릿느릿한 네가지 없는 말투로 따지더라고 그래서 내가 잘못한 줄 알고 어버버 하고 있는데 사장님이 옆에서 나보고 잘못된 거 아니라구 이 가격 맞는데 손님이 이해 못한 거라고 해서 당황함.. 이 상황에선 어떻게 손님을 이해 시켜야 하는가.. 사장님이 이 가격 맞다고 설명하셨는데도 아니라고 우겨서 하 머 이런 사람이 ㄷㅏ 있어 이럼.. ㅜㅜㅠㅠ 사회생활 참 힘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