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때문이 아님 그 사람들도 그게 업인데 광고도 받고 그러는건 아무 상관없음 근데 광고로 받건 협찬이건 노출의무 있없이건 간에 진짜 그 제품을 써보고 추천할만하다 싶은 점을 이야기 해주던가 그냥 광고주가 시키는 대로 줄줄 읊는걸 모자라서 그냥 그 제품 상세페이지만 달달 외워서 말하면 이게 뭔가.. 싶음 광고가 아무리 많아도 직접 느낀 점이나 이런 사람은 좀 피해야한다 이런식으로라도 유용한 걸 말해줘야 보는 거지(뭐 이마저도 대본으로 짜고 치는 거면 어쩔 수 없지만 그런 성의라도 보이던가) 겟레디위드미 보는데 ㅋㅋㅋ ㄹㅇ 하는 말 중에 80프로가 걍 제품 상세 판촉물 읊는 거 같아서 걍 구취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