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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1/12/07) 게시물이에요
친구 집에서 밥먹고 잠을 잤어 

내가 그날 하루종일 못잤거든.. 전날에도 나이트했었는데.  

너무 피곤할까봐 친구한테 양해를 구하고 갔오...암튼 

일 해야되니까 생각나는거 계속 참고있는데 

잘려고 눈 감으니까 자꾸 생각나는거야 

그러다 갑자기 울컥해서 과호흡처럼 숨쉬고  

후..후 거리면서 참았는데  

친구가 말 없이 봐주고 휴지 건네 주는게 그렇게 위로 되더라고 

암튼 나이트 근무 끝나고 

아가 장례식 해줬는데 벌써 2달이 지났네. 

오늘도 나이튼데 갑자기 생각나서 글 썼오...ㅋㅋ 

너무 힘들었는데 그 때.  

지금 또 살아지는게 신기하다. 

우리 아기 보고싶당. 언니아기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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