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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6
이 글은 4년 전 (2021/12/07) 게시물이에요
원랜 고객센터 강사였는데...지금은 아니야 

20대 초반에 대학도 안 나왔고 공부머리는 없고 

장점이라고는 말 잘하고, 낯 안 가리고, 사람들 앞에 서는 거 잘하고 사람들이랑 그냥 노는 거 좋아하고 

그게 다인데 

그런데 우연히 고객센터에 입사했다가 

일머리는 있어서 일을 잘하고 하다보니  

오래 일하고 업무 다 터득해서 강사로 내부승진했어 

근데 어느새 나이가 스물아홉인데 

이제 이쪽 일을 안 하게됐거든 

너무 많이 힘들고 그래서 결국 29세에 그만뒀는데 

이제 할 일이 없다......... 

가르치는 건 잘한다고 소문나서 여기저기 스카웃 제의 오고 그랬는데 

여기 일이 그렇지만 이바닥이 되게 좁아서 

그냥 여기서만 통하는 커리어거든 

근데 이 일을 안 하게 되니 더 이상 할 게 없어.. 

어떡해..나...? 

그동안 한 회사에서만 최선을 다해서 일하고 

나름 강사라고 내 회사 일은 누구보다 잘 아는데 

이게 이 회사에 국한된 거니까 

시간 되게..버린 느낌인 거야 

큰일이다 직업도 없어지고 할 일도 없고 

나 어떻게 30대 지내야더ㅐ..?
대표 사진
익인1
일단 쉬면서 생각을 좀 해봐. 다른 분야로 간다고 해도 그동안의 시간이 헛된건 아니더라.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치만 난..........6년간 이 회사에만 있어서.... 다른 건 아무것도 모르는 걸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우헝헝...큰일이라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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