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씻고나와서 쇼파에 앉음 근데 엄마가 옆에서 이모랑 통화하면서 갑자기 쓰니는 어릴때부터 입을 앙다물고있어서(앙다물고있는 버릇이 있음) 코가 크잖아~ 이러고 내가 쳐다보니까 킼킼거림 내가 왜 내얼굴 얘기하냐고 한마디하고 다시 폰으로 할거함 엄마가 전화끊고 괜히 친한척함 나는 폰할거하면서 대꾸안하니까 왜화가났냐고 갑자기 따짐 코가지고 뭐라한거 따질생각은 없었지만 왜 전화로 굳이 내 얼굴 가지고 왈가왈부하면서 웃냐고 하니까 자기는 그게 칭찬이였다고함 (엄마랑 오빠는 코가 작은데 내코는 적당함 근데 오늘 병원에서 의사가 오빠는 입으로 숨을 쉬는 습관때문에 코가 작다고했었나봄 그걸 설명하면서 내 코는 크다고 덧붙인거임) 칭찬이였다는거 듣고 여자한테 코 크다는 소리가 일반적으로 칭찬은 아니다라고함 엄마가 본인 코는 작아서 큰게 부럽다고함 (근데 내가 보기엔 딱 크기 이쁜코임;) 그래서 그러더라도 굳이 내 설명을 붙여가면서 내 코이야기를 할 필요가있냐고함 그리고 정말 코가 안작고 큰게 부러운거면 코크기가 적당하다는 표현이 있는데 왜 그렇게말하냐 하니까 열등감있는거 아니냐고 일반적으로 코크다는게 칭찬이라고 우기고 나보고 예민하담서 왜 가만히 있는 자기를 건드녜 ???띠용 가만히 있다가 코디스 듣고 열등감있다 소리들은 사람은 난데요ㅠㅠ 가만히있는사람 먼저 긁은게 누군데.. 얘들아 정말 여자보고 코크다는게 칭찬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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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한국식 화장이 이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