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사항:
1) 한국아님, 백신패스제도 x
2) 백신접종률 한국보다 현저히 떨어짐, 백신 안맞고도 마스크 안끼고 다니는 애들 천지일듯
3) 안맞겟다는거 아님 맞을거임.
코로나 터지고 아빠는 밖에 나가는거 좋아하셔서 너무답답해하셨음.
나는 집순이어서 집에있는거 좋아했고.
그러다가 갑자기산책에 맛들리시더니 급기야 공원에서 마스크 안쓰고 운동하심.
-> 내가 마스크 벗고 뛰지마라 라고 엄청 뭐라했었음.
백신 맞으시더니 이제 아무도 마스크 안쓴다며 벗으려고 하심.
나는 2차접종까지 끝낸지 오래됐고
학교도 온라인이라 부스터샷은 겨울방학때 맞을거라고 9월달부터 말했음.
코로나 시작하고 친구 만난적 단 한번도 없고 아빠는 친구분들 만나러 ,직장 다니러 여러번 나감.
엄마아빠가 하도 밖에서 다른 대학생들처럼 카공도 하고 하라길래
그럼 내일 도서관이나 갈까? 라고했더니
백신도 안맞았는데 어딜 가냐, 왜 안맞냐 라고 성을 내심
-> ㅇㅋ 그럼 도서관 안가야겠다(나야 땡큐임 집이 좋음) , 안맞는다고 한적없다 겨울방학때 맞을거라고 9월부터 말했다
-> 지금 당장 맞아라
-> 아니 당장 내일이 기말인데 왜 지금 맞아야하냐, 내가 집에만 있는데 왜 지금 당장 맞아야하냐
-> 지금 세상이 뒤집어졌는데 그럼 안맞겠단 소리냐. 내가 밖에 나갈땐 그렇게 뭐라해놓고선 왜 니는 안맞냐
-> 백신 예약도 다 잡아놨는데 지금 당장 안맞는다고 안아키처럼 보이냐. 아빠는 백신 없을때도 마스크 없이 산책하고 백신 맞았다고 마스크 벗으려그러는데 그럼 누가 뭐라안하냐. 난 백신 맞아도 마스크 꼈었고 8월달부터 밖에도 안나갔는데 왜 맞아야하냐
이러면서 싸웠는데
아니 내가 잘못한거야????

인스티즈앱
후덕죽 결혼식에 신부측 하객 아무도 안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