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형욱 키움 단장 “푸이그와 티타임 등으로 대화 나누며 인격적으로 성숙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배지헌 😷 (@jhpae117) December 9, 2021
고형욱 키움 단장 “푸이그와 티타임 등으로 대화 나누며 인격적으로 성숙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정말..? 확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