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줄 안 한 강아지가 엄청 사납게 짖으면서 달려오길래 깜짝 놀랐는데 견주가 금방 안아올려서 다행이지 멀리 있었으면 다리 물릴 뻔했어 순간 얘를 발로 차야되나 말아야되나 저 작은 애를 발로 차면 분명 많이 다칠텐데 그냥 내가 물려야되나 진짜 생각 많아지더라 솔직히 나는 내 몸이 제일 중요해서 아마 강아지가 진짜 내 바로 앞까지 왔으면 어떻게든 나를 지켰을거야 진짜 사람한테도 강아지한테도 아주 위험했던 일이라 너무 화가 나서 견주한테 왜 목줄 안하고 다니냐고 따졌는데 '소형견이라 괜찮아요 허스키 이런 애들이었으면 저도 목줄하죠' 이러고 급하게 가버리더라 진짜.. 어이가 없다 아직도 심장 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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