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부터 같이 살았는데 13년정도를 아저씨라고 불렀어 6살 이후로 아빠를 불러본 적도 없어서 처음에는 너무 어색하고 힘들어서 못불렀는데 고등학생쯤에 들어가니까 딱히 아빠라고 안불러도 된다고 생각했어서... 물론 그렇다고 아빠취급을 안하는건 아니고 어버이날, 생신때 같이 챙겨드리고 성인되고 일 시작한 뒤론 명절 용돈이나 그런 것도 같이 챙겨드리고 그래 나는 근데 이제 와서 아빠라고 안불러도 되지 않나 싶었는데 문득 서운하시려나 싶기도 하네... 호칭에 대해서 부모님이 뭐라고 말씀을 하신적은 없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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