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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31
이 글은 4년 전 (2021/12/14) 게시물이에요
내 삶의 목표가 거의 안빈낙도거든.. 

물흘러가는데로 살자~ 그냥 저냥 뭐 어떻게되겠지 

공부?중간만치만하자~ 적당히 노력하자 이정도면 되지 행복하네~ 뭐 우리 다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나중에 뭘 해서든 빌어먹고 살겠지 뭐~ 이생각으로 

중 고 대학교까지 왔거든?  

 

근데 간호학과왔는데 내가 생각한 것보다 너무 치열해... 

 

난 경쟁보다는 아 내가 이만큼 했고 난 잘했어 뭐 20문제 중에서 반타작 이상한것도 내가 공부를 했으니까 그만큼 맞추는거지 그거에 의의를 둡시다 나 잘했어! 지식습득 굿굿! 이러고  

친구들한테도 너가 뭘 못해~ 우리가 공부를 했으니까 이만큼 맞추는거지 엄청 잘한거야라고 했는데  

 

대학교 3학년 끝나가니까 마음이 싱숭생숭해..... 

이유는 그냥 나만 빼고 다들 열심히 하는기분...? 

 

뭔가 내 인생의 모토가 깨지는 기분이야.. 그냥 나도 저기 무리에 껴서 뭔가 열심히 해야할 것 같고  

나도 나만의 루틴이 있고 항상 나는 나 혼자만 잘하면 되지 굳이 경쟁은 필요 없다  

 

다같이 잘하는게 좋고 다같이 잘하려면 경쟁보다는 그냥 나 자신이 하면 하는대로 살자 

 

이런 느낌이었는데.. 요즘에는 나도 치열하게 사느라 괜히 경쟁하게되고 예전에는 뭐 보여달라 뭐 있냐하면 내가 있는거 다 꺼내주고 내꺼 보고해 내껄로 해 이랬는데 

 

그냥 그 반대로 내가 원할 때는 그런사람도 없고 다 나 몰래 정보 감추고 경쟁하려고 내가 틀리면 좋아하고... 내가 맞추면 아쉬워 하고 이런 분위기라서 

 

공부가 손에 안잡히고 그냥 너무 재미가 없어 

 

사실 복학해서 그전 학번은 분위기가 엄청 좋고 다들 

즐기면서하자 다같이 열심히하자 이런 느낌이라 서로서로 잘했거든...  

 

근데 이번 학번은 너무 치열해서 매일 집에서 우는거 같아.. 그렇다고 간호학과 특성상 더 휴학을 할 수는 없고...무기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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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진짜 그랬거든 전문직,, ㅇㅇ
근데 거기서 진짜 이겨내야함
그 후에 꽃길이 있다는걸 명심하고 마인드를
좀 꽉잡아서 버텨내야해 나중에 목표이루고
나면 인생이 달라짐 내가 목표를 이뤘다는것보다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겨 나중에 다른걸 할때도 그렇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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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내가 정해놓은 병원이 있고 자대병원이라서 3.0만 넘기자 이런 마인드긴해.. 그래서 더 여유롭기도 하고.. 근데 뭔가 너무 그래서 나 혼자만 마인드 컨트롤 하면되는데 나 혼자 외톨이..같고 오리들 사이에 오골계같고 그래.. 나만 못난거 같고 ㅠㅠ
조언 고마워 익인아ㅠ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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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여초과라 특히 그런듯
다들 악바리더라고
나도 학교다니면서 과장안하고 수업빠진적 없고 출튀는커녕 지각도 안해봄 ㅋㅋㅋ
애들 다 그러고
나도 다른과 친구들보면 우리과가 진짜 독해보이더라
근데 학점챙기려면 열심히 해야해.. 진짜.. ㅠ ㅠ 글고 남들이 치사하게 군다고 굳이 너도 똑같아질필요는 없어..!
나도 성격상 누가 수업 녹음한거 보내달라하면 그냥 보내주고 그랫거든~
그냥 너 소신껏 도울수잇는건 돕고 너도 도움받고싶을땐 받고 남이 안그래도 서운해하지말고..
그리고 학점이 다는 아니더라
나도 엄청높은편은 아니얏는데 빅8 들어가서 다니고잇고.. 글고 굳이 대학병원 좋은데 안가도 어차피 임상 오래안잇을거면 경력용으로 채우고 나와서 면허딴거로 살수잇어..! 넘 힘들어하지마 ㅠ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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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답변감사합ㄴ다ㅜ 슨생님 ㅠㅜ제가 바란건 이게 아니였는데 간호사라는 꿈은 이루고 싶어서 들어온거였는데 너무 분위기가 달라서 당황스럽네요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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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 너무 내 마음이랑 똑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3-2 간호인데 넘 버거워서 눈물 줄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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