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은 아닌데 과장이 나 마음에 안 들어 해서 계속 시비 걸고 내가 한 실수가 아닌 거 뻔히 알면서 나한테 뭐라 하고 그것도 일부러 환자들 앞에서 창피 주고 그러는데 엄마가 계속 우리 딸 이병원에 다닌다고 사람들한테 소개해주면서 진료 보게 만들어... 자기부터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6명 이모부 6 사촌 오빠 언니 동생들 고모 4명 고모부 4명 자기 친구들 전부다 말하고 다니면서 병원에 오게 만들어.. 눈치 없이 제발 그러지 말라고 나 불편하다고 하는데도 와 태움 당한다고 말하면 엄마 성격상 병원 뒤집어놓을게 뻔하고 또 100% 주변 지인들, 가족들한테 다 말하고 다니는데 내가 자존심이 강해서 이런 사실을 남이 안다는 거 자체가 창피하고 쪽팔리고 우울증 심해져서 절대 엄마한테 말 못 해...... 남이 알면 그냥 그 자리에서 자살하고 싶어 누군가 날 위로하고 동정하는 거 자체도 기분 나빠.. 그래서 불편하다 바쁘다 이런 식으로 핑계란 핑계는 다 되면서 오지 말라고 하는데도 와.. 저번엔 내가 별로 안 친한 친구 있는데 엄마끼리 아는 사이란 말이야 근데 김 쓰니 저기 병원에 다니니까 진료 볼꺼면 저기서 보고 오라고 말해주는 바람에 그 친구가 왔어 티 안 내고 몰래 인사했는데 과장이 다른 직원한테 누구냐고 묻고 나랑 친구인 거 알자마자 친구 수액 맞는 침대 바로 옆에서 내 머리 툭툭 치면서 혼내서 쪽팔려서 울었어.. 죽고 싶어 다른 친구한테 톡 왔는데 너 혼났다며 이러는데도 너무 쪽팔리고 그냥 죽ㅈ고 싶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