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저학년때도 항상 뭐 친구랑 싸우거나(거의 일방적으로 왕따당하듯그랬음) 항상 너가 문제다 너가 어떻게 해라 너가 어쩌구저쩌구 위로나 안아주기보단 맨날 피드백에 고칠점 걘 원래 그런애고 너가 상처받지 않게 맘 키워라 이런식으로 조언해주셨음 물론 이게 더 좋을 수도 있지만 걍 어렸을때부터 내가 문제인것처럼 되다보니 자존감도 겁나 낮아지고 걍 뭐가 힘들어도 엄마한테 잘 못털어놓음 엄마도 알고 있음 어렸을때부터 너한테 그렇게 말했던거 후회된다고 그래놓고 아직까지 그래 대학땜에 자취해서 따로 사는데 이것저것 털어놓으면 너가 뭐해라 너가 저거해라 엄마도 엄마 나름대로 내가 너무 상처 잘 받고 금방 무너지니까 피드백해주고 자기 경험 이야기하면서 고칠점 말하는게 엄마의 애정이란거 아는데 매번 내가 힘들때마다 이러니까 걍 너무 힘들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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