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일본 불매운동 막 이런 분위기였을때 처음으로 알바해서 닌텐도 샀거든. 원래부터 닌텐도 하는거 좋아했어서 샀어. 원래부터 첫알바하면 닌텐도에 돈 쓰려고해쏜데 시국이 그렇게 터져(?) 버린거야. 그때 친구가 지금 시국이 시국인데 재정신이냐, 그 비싼걸 왜 사냐 등등 이런식으로 말 했었어. 근데 이번에 그 친구가 닌텐도 샀는데 뭔가 내 기분이 '그때 나한테 그렇게 뭐라고 했는데 샀네...?' 이런 느낌이야. 물론 내가 2년전에 샀던 행동이 잘 한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때랑 지금이랑 시국이 많이 다른것도 맞지. 근데 나한테 엄청 뭐라고 했었는데 자기도 사니까 뭔가 모순적으로 보여... 내가 이상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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