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에 소개팅 잡혔는데 머리론 그냥 좋은날 편하게 커피마시고오는거다 생각하는데 마음은 무슨 면접 보는 것처럼 자꾸 의식되고 두근거림. 뭔얘기 할지 고민하고, 내컨셉 어떻게 잡을지 생각하게됨. 난 막 뒤집어지게 예쁜건 아니지만 귀염상 호감상이고 잘웃고 세련되고 유쾌하고 나만의 가치관이 있고 노련하고, 이런이런 경력이 있어서 우리부서 무슨무슨 일에 빨리 적응할거같고, 우리 회사랑 잘 맞을거같지만 어떤 부분에선 풋풋한 느낌이 드는 매력적인 지원자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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