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아예 채소를 안 먹거든 언제부터 안 먹었는지는 몰라ㅠㅠ 엄마는 내가 어릴 땐 잘 먹었다고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진짜 그냥 아예 안 먹었어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그냥 편식을 떠나서 진짜 혐오하는 수준으로 변해서..억지로 입에 넣으면 진짜 토 올라오고.. 몸이 거부하는.. 그런 정도야.. 특히 향 나는 음식들 있잖아.. 깻잎이나 당근, 버섯, 가지, 양배추 같은 것들..그런 건 진짜 씹으면 바로 토기 올라와.. 위에 버섯 가지 같은 것들처럼 식감 물컹한 것도… 양파도 사람들이 맛있다고는 하는데 우연히 먹게 돼서 먹어보면 양파에서 나오는 물? 단 맛? 그게 너무 싫어서 못 먹겠어..😭 그나마 먹으라면 먹을 수 있는 건 김치는 좋아하구(이건 양념이라소 괜찮은 듯) , 샐러드에 넣는 양상추(내가 느끼기엔 딱히 향이 안 나서 좋아하진 않지만 몸이 거부하는 그런 느낌ㅇ은 아니야), 콩나물, 오이(오이는 개인적으로 나한텐 향이 안 심하더라) 그정도..? 여태까진 그냥 살았는데 솔직히 평생 살아가면서 채소 하나도 안 목고 살 수도 없고.. 나이 들어서도 이렇게 못 살 것 같아서.. 건강도 걱정되고.. 조금 쉽고 편하게 채소 먹을 수 있는 법 없으려나.. 참고로 어느 정도냐면 볶음밥이나 부침개? 같은 거에 든 채소도 빼고 먹거나 아예 못 먹어.. 햄버거에도 양상추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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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폭싹 영범이 진짜 그렇게 똥차인지는 또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