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진 별생각 없었는데 우리 할머니가 장애인카드 갖고계시단거 알고 다시 생각하게되더라... 다리가 불편하시대 손 힘도 약하시고... 그래서 이모가 모시고 사는데 차 살때 높이 낮은거로 사시고 외식할때는 늘 나무젓가락 챙겨다니신대(일반 쇠수저는 무거워서 못 쓰신대) 외출도 이동이 불편해서 힘드신데 집도 산복도로쪽 높은곳에 사셔서 혼자서는 평평하게 만들어둔 마당쪽만 가끔 다니셔 휠체어타고다니는 정도는 아니시고 연세가 7~80이신가 그러신데 카드받으신지 몇년되셨으니까 뭐... 걍 그 나이되면 나도 몸 불편해질 수 있겠구나 싶어 그리고 휠체어타시는 분들은 더 불편하시겠구나 하고... 별다른 큰 사고가 아니라도 노환으로도 장애생길 수 있고 우리 아빠도 당뇨로 녹내장오셨는데 자칫 실명하시게되면 그것도 장애니까 세상살면서 얼마든지 장애인될수있다고 인식하고 주변을 둘러보니까 세상이 달라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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