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더 대가리가 깨지는 부분:허웅이 간신히 수비 벗겨내고 오픈 찬스에서 공달라고 손 흔들고 있을때는 또 아무도 공을 안 줌. 시야가 존나 터널시야라서🤦♀️ https://t.co/OWBBzJEOsH— 농구보는 개복치 (@dailygaebokchi) December 23,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