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바로 아래층 사는데 12시 이후에 문 닫는 거 자제하라고 그러고 12시 이후에 움직이는 소리가 너무 크대 작은 방에서 엄마랑 두 마디 했는데 찾아와서 시끄럽다고 하더라 12시 이후에 문 닫는 건 이해할 수 있는데 크게 닫는 것도 아니고 화장실 갈 수도 있잖아... 그런데 시끄럽다고 나 집 들어갈 때 붙잡아서 얘기한 적 세 번이고 문 앞에 시끄럽다고 종이도 붙여짐... 그런데 우리 단지가 낡아서 영하 10도 되면 동파된다고 그래서 전날에 빨래 돌렸거든? 그때 날씨가 영하 2-3도였고 동파 걱정없는 날이었어 퇴근하고 돌리느라 9시에서 10시에 끝났어 위층도 빨래 중이었고 근데 내가 베란다로 빨래 가지러 가는데 밑에 층에서 몇 층 언니!! 하면서 부르는 거... 근데 나 순간 무서워서 뭐지 싶어가지고 조용히하니까 혼자 뭐라고 그러더니 조용하더라 빨래 하지 말라는 소리 같았는데 위층도 빨래 중이었고 내가 12시 넘어서 빨래 한 것도 아니고 동파됭 정도로 추운 날에 빨래한 것도 아니잖아... 근데 웃긴 건 그 아래층 사는 사람 개 두 마리 키워서 개 짖는 소리 다 들리고 가끔 밤이나 새벽에도 시끄러우면 개짖는 소리 들림 한 번은 단지 안에 대변 놨는데 안 치움 거기다가 단지 바로 앞에서 담배 피워서 담배 냄새도 올라옴ㅋㅋ 근데 본인은 나한테 자기가 여기 9년 사는 중이라 예민해서 조심 좀 해달래 그렇게 말하기 전에 본인이 키우는 강아지들부터 신경써야 하는 거 아니야? 난 강아지는 죄 없으니 그런 거 다 참아주는데 빨래 하지 말라고 베란다에서 소리친 거 너무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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