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가 나한테만 계속 아프다고 난리야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점심때까지 다리 아프다고 한숨쉬면서 30번은 말한듯 이상하게 남동생이랑 아빠랑 있을때는 아프다고 말 한 마디도 안 해 나랑 있으면 계속 아프다고 난리쳐 그럼 이건 진짜 아픈게 아니잖아 무슨 누구 앞에서는 아프고 누구 앞에서는 안 아프고 그게 조종이 됨? 기계야? 아프다는 말을 매일 자기 전까지 계속 들으니까 일 끝나고 집에서 쉬고싶은데 힘빠지고 스트레스야 난 아예 대꾸도 안 하고 들은 척도 안 하는데 일부러 계속 말하더라 엄마가 진짜 자기 직전까지도 아프다고 해서 안 듣고 넘어가는 날이 없어 오늘 크리스마스인데도 이러니까 너무 짜증나서 주절주절써봤어... 하.. 진짜 돈도 없는데 그냥 독립해야될까보ㅏㅜㅜ 이런 날까지 스트레스를 주니까 같이 못 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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