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4695052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키보드 5일 전 N승무원 3일 전 N친환경🌳 4일 전 N자전거 4일 전 N도라에몽 5일 전 N연운 5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53
이 글은 4년 전 (2021/12/27) 게시물이에요
...너무나도 고민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 

저는 30대 여자이고 2살 연상의 남자와 2달간의 연애를 하다 갑작스레 헤어짐을 들었습니다 . 

아마 ....적당히 놀다 헤어질려구 원래 계획했던것같습니다 . 저랑만나기전에 여자랑도 한달동안 연애는 안하고 잠자리만 갖다 끝냈다고하더군요 그리고 집에 자위기구도 있을정도로 잠자리가 인생에 너무,중요한 사람이였던것같아요 . 

제가 너무 늦게 알았다는게 죄라면 죄겠죠 ... 

갑작스런 이별에 시간을 좀 더 달라고 붙잡았지만 말로알았다고는 하고 점점 연락이 줄어들었습니다 . 

그리고 저는 원래 회사사람으로부터 폭언을 들어 우울증이 있었는데 남자친구는 전혀몰랐다가 헤어지고 제가 갑작스런이별까지 힘들어서 진단서를 내고 휴직한뒤에 내가 이런상태라는걸 밝혔습니다 자기는 말을 안해서 몰랐다고 할 정도로 저는 매우 밝게 지냈습니다 (노력한거죠 ) 

근데 이젠 그게 안되가지고 밝혔고요 

근데 ...그 와중에 제가 임신을 하게되엇어요 피임약을 먹는데도 왜 임신한지는 모르겠어요 

그걸 만나서 얘기하러 했는데 차단을 해버리더군요 ... 

이런경험은 처음인데다가 어찌할바를 모르겠더군요 .. 

그때 처음으로 타이레놀 먹고 술을 먹었습니다 . 

앞길이 막막했거든요 ..그리고 다른사람 번호로 연락을 했어요 

그러더니 연락이오더군요 ...집에와서 돌봐주는척 미안한척 하더라구요 ....왜 척이냐고 느끼냐면 그 다음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 

병원을가서 임신을 진단받았고 수술비가 80이라고 하더라 근데 난 하기싫다라고 하였는데 병원같이 가준다며 낙태를 종용하였습니다 .저에겐 선택지가 없더라구요 ...좀더 좋게 설득을하던가.....조금만 저랑 대화를 나눠봣더라면 어땟을까 싶은데 ...저의 의견은 이미 중요하지않았나봐요 ....병원을 자꾸 같이 가준다고 막그러는데 저는 너무 같이 가기싫었어요 제가 지우는걸 확인하는것같았고 ....지우자마자 또 차단당할것같은 두려움.....애도 잃고 혼자가 될것같은 두려움을 느꼈어요 .. 

왜 이렇개 느꼇냐면 ....임신후에도 하루에 연락을 두번정도밖에 안주고 그냥 제가 어떤생각을하는지 어떻게 지내는지는 전혀 안궁금하고 낙태하는지만 궁금해하니깐요 ...니랑가기싫다며 친언니랑 가겠다고 말했지만 ...친언니한테,말을 못하겠더라구요 ....낙태는 언제하냐 같이가주겠다는 말만 반복하는 그 사람을 보니 ...근데 ...사람이 참 약해지니깐 낙태하면 돌봐주겠다고 한 말이 마음에 와 닿더군요 .. 제가 많이 힘든상태라 그 말도 믿고싶었나봐요 ....그렇게 원치않는 낙태를 진행하였습니다. 

근데그새끼가 언니한테 연락을 해서 물어봣더군요 ..얼마나 저를 안믿으면 물어봤을까요 사귀는내내 거짓말한적도없는데 ....참 슬펐어요 ....그렇게 또 차단을 당했습니다. 낙태비용도 제가 부담하고 ...그리고 전 낙태한후로 ...하루하루 살인을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렸어요 ...어디다가 어떻게 말하고 기대야할지..여자로서 수치심이 드는 얘기여서 아무한테도 말도 못했어요 ... 

자살생각이 점점 많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실천을 한적은 없었는데.........그러다가 돈도 받고 사과는 받아야겠다 싶었어요 .....이거라도 안하면 죽을것같아서요 

근데 차단당한 제가 아는거라곤 ...회사였어요 

회사 건물 1층 카페에서 퇴근시간쯤에 기다렸어요 

그리고 연락하니 만날수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저보러 너는 진짜 나쁜사람이라며 거짓말하지말라면 저보러 소송할거 참고 있다면서 겁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소송을 한두번해본것도 아닌지 ...누군가에게 들은 욕설도 소송하라며 저보고 증거를 모으라는데 ..저는 조용히 잘 넘어가고싶은거지 일 크게 벌리면서 소송하면서 제 얘기하는걸 상상했을때 그게 더 힘들다고 생각됐거든요 ... 소송당할짓을 한적이없는데 사람을 겁을주고 거짓말쟁이로 몰아가고 ....저희가족들한텐 제가 남탓을 한다며 제 흉까지 보고 낙태사실까지 알려서 ...정말 참담했습니다 ....거짓말아닌데 임테기까지 보여주고 병원도 같이가서 확인해보자하니 ...매수했다며 저를 쓰레기로 몰고가더군요 . 

정말 .. 비참했어요 . 

낙태도 원치않는데 ......해야되는 제 심정. 

연락도 차단당하고 무시당하고 제 고통은 이렇게 짓밟혀버리고 ...제가 갈 곳이 정말 없다고 생각했어요 

내가 죽을테니 믿어달라며 내가 할수있는게 이것밖에없다는 생각이들어서 손목에 칼을 그었습니다 ..... 

그 사람이 보는 앞에서 

저는 자해를 한것도 아니고 협박을한적도없어요 

제가 죽어서라도 믿어줄것같아서 한 행동이였어요 

그리고 응급실에 가서 꿰 매고 어찌저찌 살았지만.... 

그 사람은 그제서야 절 돌봐주겠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근데 그것은 또 거짓말이엿습니다 . 

저는 하루하루 그 사람의 사과만 기다렸어요 ...그냥 사과만 제대로 해주면 끝내고싶엇는데요 이 관계를 

단 한번도 제 고통이나 아픔은 알아주지 않은채 제 톡을 죄다 씹고 잣다며 바쁘다며 그렇게 저를 사람취급을 하지 않앗습니다 ...저는 ..산부인과를 자궁경부암 검사할때 빼고 가본적이없어요 .... 

근데 낙태수술은 생각보다 무섭더군요 ..팔다리 다 묶고 다리도 벌리고 .....마취에 들어갔는데 마취했을때동안 전 끔찍한 악몽에 시달렸어요 ....그 이후루도 줄곧....낙태했을때 그 수술실에 들어갈때 꿈을 자주 꾸게 되엇습니다 ...미안하고 미안하고 미안한 ...작은 생명체 ...아기집을 확인했었는데 초음파로 ...제가 30대 인데 앞으로 얼마나 많은 기회가 있을까싶더라구요 ...주변에 애를 뷰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후회스러운지 ........ 

대인기피증이 생겼습니다 ...우울증은 ...이제 누군가 손쓸정도가 아니엿어요 상담을 받는다해서 나아지지 않았거든요 ...그냥 저는 그 남자가 저한테 진심어린 사과해주길 바랬던것같아요 ...그냥 조금이나마 덜고싶었어요 

저의 아픔을...슬픔을...그냥 그것뿐이였어요 .......그는 제 연락을 씹고 절 무시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제가 일방적르로 연락한 전화랑 카톡을 바탕으로 ... 그리고 그새끼가 저희가족들한테 다 말했듯이 저도 그샠기 엄마한테 전화해서 다 말했더니 처음에는 모르는척 끊으려고 하더군요 심지어 연락드린적 한번도없는데 이미 제 번호 차단되잇었구요 . 전화가 연결되니 낙태는 아무것도아니래요 다들잘산데요 낙태당하고서........그엄마라는 사람이 저한테 딸이없다며 자긴 낙태잘모르겠다며 하는 얘기엿어요 ....차라리 저한테 연락을 하지말라고 말했다면............진심어린사과하고그냥 그렇게말했다면 저한테 ...저는 더러운고 생각하고 ...그냥 떨어져나갔을거같은데 증거모으듯이 카톡은 차단안하고 다 읽고있고 전화도 차단안하고 제가 그날만 너무 충격받아 100번을 그전에는 하지도 않았고요 ...스토킹 소송을 저한테 걸었어요 

첫 진술을 아직 하지않았는데 .....저는 늘 무서워요 ....이렇게 범죄자취급을 당하는....제가 너무 수치스럽고 ....애한테 미안하고 부모님한테도 죄스럽고요..... 

제 모든 일상이 무너졌어요 ........그냥 너무 힘들었어요 ..제 마음이......늘 머릿속에는 자살밖에는 생각이 안낫어요 ........그냥 많이 아프지않았냐 진심어린 울지말라며 위로한마디듣고싶었어요.... 

지금도 하루하루 버티고있는데....목맴 매듭도 지어놨어요 ...살기싫은데...자살예방센터이도 전화도 해봣지만 그분들이 저의 상황을 바꿔주진않잖아요 .... 

범죄자취급을 받고있는 제 자신을 견딜수가없으며 

잠정조치를 받아 그사람한테 연락도못해요 

낙태당한 사실을 거부당하고 제가겪은이런슬픔괘 충격들은...다 거짓이라며 진술했거라구요.........임테기도 이래서 갖고있었는데....저는 ...하루하루 무서워요 . 

이 소송을 지든 이기든 저를 죽이라 올것같아요 

..전 그 사람이 저를 죽이려고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아무것도 못하게 이렇게 법적으로 묶어놓고 조금씩 조금씩 저를 갉아먹으며 죽이고있어요 .... 

저는 그사람한테 죽기전에 제가 죽음을 선택하고싶어요 

유서도 다 써놨고요 ..... 

지금은 하루하루 버티고있지만 ...전 범죄자로 살아갈 생각이 없고 .....살아간들 그 사람이 절 죽이러 올것같아요 무슨 방법으로든....그래서 너무 무서워요 이 혼자 있는 이 공간 저희집이 ....너무 두렵습니다 ..........또 도와줄것처럼 왓다가 저를 비난하고 저를 죽일것같아요 .... 

칼들고 위협하는것만 위협이 아니더라구요 ....심리적 공포가 느껴져요 .....저를 죽이려는....제가 어떻게 버티며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살고싶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 저는 경찰관한테 이 얘기를 또 진술해야하는데 ...자꾸 낙태얘기꺼내는게 너무 힘들고 못참겠어요 ...제가 죽음을 선택해도 이해해주겠죠 .....자꾸 제 수치스러운 얘기를 왜 제가 변명하듯이 해야되는지 전 잘 며르겠어요 ...제 아픔 몰라줘도 되니깐 ...그냥 포기해도 이해해주겠죠 ? .....제가 그 사람한테 참 죽고싶다는 얘기를 많이했어요 ....근데 그때 너무 살고싶었나봐요 행복해지고 싶었나봐요 .....
대표 사진
익인1
진짜 많이 힘들었겠다.. 그래도 살아보자, 저 나쁜 놈 평생 죄책감 같도록 열심히 살아보자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사랑해 행복하길바랄게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쓰니님 서치하다가 우연히 들어왔는데 지금은 어떠신가요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서치하다가 보게 됐어 지금은 좀 어때?
너무 걱정돼
생각만해도 힘들었을 얘기들을 어떤 심정으로 적었을지 너무 이해가 돼 마음아프다
이거 보면 답글 남겨줘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남자 선크림 발랏는데 무조건 2차 세안까지 해야해?
18:25 l 조회 1
마스크 쓰고 안경 김서림 어케 없애
18:25 l 조회 1
이성 사랑방 싸우면 말 안하는 편이었는데 현애인은 연락을 해주거든
18:25 l 조회 2
집에 불 안 키고 있는게 그리 싫은가
18:25 l 조회 2
157/57키로 마운자로... 식욕
18:24 l 조회 3
이성 사랑방 결혼 이런거 들으니까 결혼 할 마음이 좀 사라지는데
18:24 l 조회 4
나 2090년 사망 예정이래
18:24 l 조회 14
소믈리에 연봉이 그렇게 높아?
18:24 l 조회 4
에타에 룸메글 올리고 물어봐?
18:23 l 조회 7
후쿠오카 혼여 빡셀까?6
18:23 l 조회 10
진지하게 재택근무 너무 부러우ㅜ1
18:23 l 조회 7
너넨 살면거 너네가 직접 ㅋㄷ사본 적 있어?1
18:23 l 조회 11
크로와상 샌드위치 냠냠2
18:23 l 조회 11
이성 사랑방 Estp 남자랑 연락하다 끊겼는데1
18:22 l 조회 12
cpr할때 여자 속옷 안벗겨도 된다고 지침 바뀐걸로 화내는 사람 많네2
18:22 l 조회 27
가부장제도가 무조건 여자한테만 손해보는거였나
18:22 l 조회 20
어제 똥 못쌌다고 오늘 똥 세번 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22 l 조회 4
이성 사랑방 아니 애인 집에 여성청결제 뜯지도 않은 새거 있는데 뭐지ㅜ
18:22 l 조회 12
니넨 비만 되지마라4
18:22 l 조회 13
한국에서 mz라 하는게 싫음 사실상 말하는 맥락은 젠지인데6
18:22 l 조회 13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