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4696143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91
이 글은 4년 전 (2021/12/27) 게시물이에요
고민(성고민X)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떤 숙소가 딸린 학원에 들어가 합류해서 몇달을 지내기로 함. 

그 숙소에서 학원 애들이랑 지냄(물론 동성끼리) 

첫날 같은 동성끼리 회식하면서 어떤 나보다 어린애가 날 첫날부터 귀엽다고 맘에 들어하고 날 끌어안고 나랑 같은 침대에서 껴안고 한 몇십분? 정도를 잠 들었었음 

그 이후로 사이가 그냥 이유는 딱히 없는데 서로 막 친해지려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안 하니 서서히 어색해져갔음 

그러던 어느 날 내가 걍 걔랑 다시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에 '야! 우리 같은 방 쓸래?' 했더니 걔가 웃으면서 약간 장난식이지만 큰 목소리로 "아 내가 왜 같이 (방을) 써요! 아 내가 왜~!ㅋㅋㅋ" 이러는데 기분 정말 나쁘더라?^^ 사람 굉장히 무안하게 큰 목소리로 왜 같이 쓰냐는 말을 하네*^^*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쟨 나 엄청 싫어하는구나 싶어서 더더욱 말을 안 걸고 아예 쳐다도 안 봤음 

근데 희한하게 그 이후로 내가 공부하면 와가지고 같은 교실에서 걔랑 나랑 둘만 공부하고,어떤 날은 학원 끝나고 밤에 둘이 같이 가자는 말도 한번 하더라? 얜 날 대체 뭘로 생각하는거야? 언제는 또 굳이 말도 걸더라고 제목엔 날 극.혐하는 것 같지 않냐고 써놨지만 점점점 그냥 아예 걔 마음을 뭐라고 추측하기도 엄청 어렵네
대표 사진
익인1
ㄴㄴ 안 싫어함 거절은 그 때 한 번 뿐이라면 그냥 민망해서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긍까 나랑 어색한데 같은 방 쓰면 더 어색해질까봐 애가 순간 목소리가 확 커진건가?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걍 그때만 장난친거같은데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흠...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무안하게 하긴 햇어도 그 뒤 행동이 뭔가 싫어하는 것 같진 않은데..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근데 내가 좀 소심해서 그런가? 걔가 큰 소리로 거절한게 굉장히 마음에 꽂혔어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ㅋㅋㅋㅋ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딱! 글만! 봤을 때는 뭔가 그 친구도 그 때 자기가 무안하게 한게 좀 걸려서 다가오려는 것 같기도..ㅋㅋㅋㅋㅋㅠㅠ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니 나는 좀 그랬던데 다른애가 자기랑 안 친하지만 같은 방 써야된다 했을 땐 그냥 무덤덤했으면서 내가 같은 방 쓰자하니까 저런 반응 나온게 엄청 마음에 걸리더라ㅠㅠ내가 살짝 예민하나ㅠㅜ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쓰니가 살짝 예민하게 받아들인 거 같은데 애초에 처음부터 멀어진 것도 여느 사이가 아무도 노력 안하면 자연스레 멀어지듯이 멀어진 거였고 딱히 무슨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같이 방을 왜 쓰냔 말을 진심 담아서 했을 거 같진 않은데 ㅋㅋㅋㅋㅋ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쓰니 입장에선 좀 그랬을 수도 있지만 그냥 장난같아 내가 상대라면 완전 장난이었을 거 같아 ㅠㅠ 넘 신경쓰지 말고 맘 풀어 !!!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하 어이없어..
15:00 l 조회 14
시간이 너무 빨리 감
2:36 l 조회 16
나이많은신입때문에 고민이야5
01.24 21:48 l 조회 96
동생이 날 모른척 할때가 좀 힘들어 ;4
01.24 02:53 l 조회 144
친구가 없으면 더 스트레스를 잘받나?
01.23 18:25 l 조회 106
내가그렇게잘못했나… 2
01.23 14:29 l 조회 134
익들아 내가 이상형인 여자 만나려면 어떻게 찾아보는거 좋을거 같아?8
01.23 10:58 l 조회 190
이직 고민 중인데 회사 같이 골라줘3
01.23 10:41 l 조회 39
다들 지금까지 인생을 어떻게 살고 있어?2
01.21 15:58 l 조회 218
상식 들먹이는게 짜증난다1
01.20 13:12 l 조회 30
고도비만 친구 스트레스 2
01.18 03:51 l 조회 123
뭐랄까.. 좋든 나쁘든 자립심을 키워주지 않으면 안되지?1
01.17 18:21 l 조회 79
모두가 댓글다는 기준은 어느 정도에서 말하는 거야?1
01.14 10:50 l 조회 105
30살 입사2일차인데 퇴사..제발 답글 달아줘6
01.13 23:18 l 조회 166
롱패딩을 사야하나 말아야하나4
01.12 22:20 l 조회 129
의외로 형제한테 관심없는 사람 있나?5
01.12 11:05 l 조회 220
강아지 아파서 일 쉬는거 개오바8
01.11 18:20 l 조회 1911
방이동 먹자골목 자취 어때?15
01.11 09:41 l 조회 2777
그냥 외롭고 힘들어..2
01.10 20:37 l 조회 125
주부들은 좀 자극적인 프로그램 즐겨보는 게 보통인가?
01.09 13:13 l 조회 71


12345678910다음
고민(성고민X)
일상
이슈
연예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