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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승무원 5일 전 N친환경 6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9
이 글은 4년 전 (2021/12/29) 게시물이에요
아니 왜 안 걸지…? 진짜 말 걸 일 있으면 뭐 빨래해라 밥해라 보일러 꺼라 이런 것 밖에 없음; 

그래서 내가 뭘 하는지도 몰라…; 집에 있으면 그냥 논다 생각해서 일 다녀오시면 일 너무 많다고 짜증내고 살림 쪼금 안 했다 싶으면 집에만 있는 애가 뭐 하냐고 엄청 화내서 그냥… 내가 자식인가 싶음… 

다들 이런가…? 아니 밥 먹으면서 말하고 싶어도 시끄럽다 드라마 본다고 조용히 하라하고 진짜 뭐라 말할 일이 없어… 

진짜 너무 관심 없으니까 그냥 집에서 나 혼잣말로 아 내일부터 시험인데~ 무슨 공부 해야하는데~ 아 내일 어디 가봐야하는데~ 이런식으로 묻지도 않았는데 일부러 이렇게 말한단 말이야 이렇게라도 말 안 하면 내가 집에서만 있어서 노는 줄 알아가지고… 

일 중독인 건 알겠는데 자식한테 너무 관심 없어…. 

그래서 다른 집 엄마랑 친한 애들 보면 너무 부러워 솔직히 우리집보다 심한 주변 친구들 본 적이 없어…ㅠ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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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짜 진지하게...친어머니 맞나 싶을정도야 어릴때도 그러셨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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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어릴적부터 엄마가 부탁하거나 명령하는 거에 다 따라야 하는데 싫다고 거부하면 그날 내내 엄청 눈치주고 화내셔… 그리고 오빠들한테 험담하거나 그래 뭐 쟤는 이거 안 해준다~ 이런식? 솔직히 그게 좀 너무 무서워 그래서 커서도 부모님은 우리를 위해 일하시니까 죄책감 들어서 살림은 거의 내가 다 맡아서 하는데 이게 철들어서 하는 게 아니라 무섭고 죄책감이 생겨서 그렇게 되더라고
아 이게 진짜 맞는 가정인가…? 엄마는 날 사랑하는 건가…? 내가 어릴적에 너무 많이 투정부리고 그래서 엄마가 그때부터 나한테 정떨어져서 이러는 건가…? 이런 생각이 너무 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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