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공능제인가…? 내가 반려동물을 안키워서 그런가.. 사실 동물에 대한 애정이 막 크지가 않아 ㅠㅠ 사실 무서워해.. 그래서 친구네 집 강아지 너무 귀엽긴한데 애정이 막 있지 않았어.. 처음 데려올때부터 11년간 알고지낸 정은 있지만 사실 그친구만큼 가족같은 느낌은 들지 않는데… 나도 정말 맘이 아프고 슬픈데.. 같이 산책했던 생각에 울컥했는데 눈물이 흐르고 그러진 않았거든.. 친구한테 무지개 다리끝에서00이 기다리고 있을거고 너랑 행복했던 시간들이 있어서 좋은기억 많아 가져갈거라고 얘기해줬는데 내가 실수했어 혹시..? 친구가 전화로 너는 왜 안슬퍼하냐 솔직히 서운하다.. 라고 연락와서 내가 공감능력이 없나 좀 생각이 많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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