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확한 날짜를 알지는 못하지만 대략 10월 쯤 준비를 했어. 4년제 졸업을 앞두고 시험을 보는거긴 한데... 비대면 되고 나서 공부를 거의 안했어서 노베이스에서 시작했다고 생각하면 될거 같아!! 우선 공부는 시작 했을때 하루에 최소 4시간은 공부하잔 마음으로 계획을 잡았어! 최고 오래했던 날은 14시간은 공부했던거 같은데 공부를 매일 하지는 못했어.. 그래서 공부를 못하는 날에는 기출문제만 모아둔 사이트에서 문제 푸는 연습하는걸로 매꿨어 교재는 출제자마다 쓰는 용어가 다르다보니 시대에듀 핵심요약집이랑 나눔의 집 핵심요약집으로 정해서 이 두 교재로 주로 공부했고, 기출문제 풀이는 나눔의 집 기출문제집을 샀는데 총 7회독 정도되도록 구매했어 처음에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한과목을 이틀동안 다 봐야겠다고 계획을 잡았는데 달달 외우기보단 그냥 책보듯 봤구, 이걸 그대로 인행사부터 법제론까지 다 봤어 2주에서 3주사이에 다 봤어! 한과목을 다 보면 잊기 전에 교재에 있는 문제 푸는걸로 복습하는 형식으로 진행했어 이렇게 하다보니깐 12월이 됐고, 중간체크 하는겸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한번 읽어보니깐 각 과목마다 사용하는 주요용어의 개념을 모르고 외우고 있었더라고? 예를들어 자주 등장하는 거시적,미시적,다원주의,이타주의,환원주의 이런 용어들인데 용어가 주는 느낌만 알지 정확한 개념을 몰랐다고 해야 될거 같아 ㅎ 그래서 유튜브에 복지in연구소 교수님이 핵심요약 해두신 강의를 12월 15일까지 정독하고 처음으로 자가진단 모의고사를 22일날 봤는데 200문제 중에 150문제로 넉넉하게(?) 합격점수가 나왔고, 오답노트를 작성했는데 틀린문제만 한게 아니라 맞춘 문제중에 애매하게 알고 있는것도 자세히 작성했던거 같아 ㅋㅋ 그리고 1교시엔 30분정도 시간이 남았고 2,3교시도 3~40분은 남았던거 같네 그래서 오늘 날짜인 12월 29일에 난이도가 엄청 높은 모의고사를 봤는데 1교시 29개 + 2교시 57개 + 3교시 41개로 127개로 또 합격점수 나왔어! 각 교시마다 문제 다 풀고 남은 시간이 있긴 했는데 5분에서 10분정도 남았어 ㅠ 아주 빠듯한 정도는 아니였고 오답노트까지 하고 나니깐 다른 기출문제 풀때 다 너무 쉽게 느껴졌어.. 한달 남겨놓도 시작하게 된 동지들 마음이 얼마나 불안할지 공감돼 ㅠㅠ 근데 나는 정말 공부한 양에 비해서 점수가 잘나왔어서 놀랐고, 문제들이 은근 사회적으로 생각했을때 맞는 말만 고르면 되는 문제들도 되게 많아서 걱정은 크게 안해도 될거 같아 ㅎㅎㅎ 글을 마무리 하기 전에 내가 가장 자신있던 과목이 인행사랑 실천론 실기론 정책론이고 가장 무섭고 두려웠던 과목이 조사론이랑 행정론 법제론이였는데, 의외로 되게 쉬웠던 과목이 조사론 행정론 법제론이고 어려웠던 과목이 실기론하고 인행사였어 공부하는 와중에 긴 글 읽느라 수고 많았어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 됐으면 좋겠네!! 합격기원 빠샤!!!

인스티즈앱
왕사남 누적 1599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