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우리집이 한참 기울었을때 빌라 살았거든? 그래도 엄마가 인테리어 관심 많아서 카페처럼 엄청 잘 꾸몄단 말임. 하얗고 깔끔하게 우드톤으로 따뜻한 분윅였음 근데 그 나르친구 포함해서 친구들이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다른애들 다 '우와 너네집 예쁘다, 카페같아!' 이런 반응이였는데 걔는 "하..ㅋ 아 그래도 애썼네" 이 대사를 아직도 못잊음. 그 뒤로 대놓고 무시하면서 나한테 '넌 내가 놀아주는거다'부터 해서 내가 입은 옷, 신발, 지갑 등 착장 가격물어보고 브랜드 물어봄. 응근히 꼽주고 그땐 내가 살집도 있었는데 'ㅇㅇ이는 성격은 참 좋은데~ 살만 빼면 완벽하겠다. 우리 헬스장다니자. 난 뚱뚱한사람 싫어' ㅋㅋㅋㅋ아 그땐 내가 거절도 잘 못하고 자존감도 낮았는데 그걸 귀신같이 캐치하더라ㅋㅋ 착취 엄청 당했지ㅜㅜㅜ 그리고나서 내가 자존감 높아지고 극~뽁!해서 강해졌더니 그뒤론 태세전환하는게 넘나리 어2없었다. 이렇게 분한 썰들 있으면 다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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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주의) 안아키 카페 댓글창조차 터졌던 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