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은 손절은 아닌데 걍 서로 말을 못하는 상황,, 조부모님 손에 자랐엉 근데 사기 당해서 지금 빚이 700정도 돼 이제 회사 6개월차고, 고졸이라 중소기업이라도 어찌저찌 들어갔는데 세후 160임... 한달에 60만원 빚 갚고 40만원 월세 내고 12만 5천원 내채공 내고 핸드폰비 4만원 내고 공과금 빠져나가고 하면 여유돈 30만원 남음,, 하지만 그 30만원도 적금 이런 거 아니고 생활비로 써야 함... 집에서 아무리 밥 해먹는다고 해도 점심은 또 사먹어야 함... 근데 지금 내 나이 21살ㅋㅋㅋ 아 이제 22살이네,, 가끔 나쁜 생각도 하는데 이 빚이 고스란히 할머니할아버지한테 갈까봐 그리고 나쁜짓ㅇ라는 거 아니까 못해,, 나라에서 지원 이런 것도 못 받아,, 엄마랑 아빠는 이혼해서 서로 재혼했어 엄마랑은 거의 연 끊고 살았고 아빠는 조부모님이랑 삼촌때문에 간간히 서로 소식 듣는 정도,, 근데 아빠가 돈을 좀 버나봐 그래서 소득ㄱ준 하위가 아니랬나,, 나참,, 진짜 인생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한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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