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난 친구들하고 대화할때 현실적인 말 보다는 위로가 되는 말, 응원하는 말을 주로 하는 편이야. 친구가 2년제 대학 졸업하고 학벌 콤플렉스 때문에 작년부터 재수 한다고 했는데 작년엔 수특만 사고 공부 안 해서 작년 1년은 결국 게임만 하다가 보냈어.. 딱히 일은 한 것도 아니었고 원래는 학사 편입 준비한다고 했었는데 그것도 결국 흐지부지.. 올해는 정신 차리고 다시 시작한다고 나랑 같이 다짐했는데 여전히 게임만 하고 공부를 전혀 하지 않네,, 내가 지금처럼 해왔던 말들이 (넌 할 수 있을거다, 응원한다, 내일은 일찍 일어나보자, 내일부터 열심히 하면 된다, 아직 늦지 않았다 등등) 오히려 친구한테 독이 된 거 같기도 해.. 작년 한 해 놀면서 스스로 자책도 많이하고 슬퍼하던 친구라 올해는 진짜 후회없는 한 해 보내고 내년에 원하는 대학 합격했으면 좋겠는데,, 이제는 현실적인 소리를 하는게 맞을까? 아니면 그런 말이 오히려 상처가 될까..? 잘 모르겠어.. 참고로 친구랑은 10년 넘은 제일 친한 친구야.. 가족보다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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