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때는 오빠가 때리기 시작한 지 얼마 안돼서 적응 안됐을때라 맨날 우울하게 음침하게 다니니까 왕따 당해서 그런 얘기 할 친구가 없었고 중딩 때는 오빠 기분 나쁘다고 맞는것도 좀 적응되고 초딩때만큼 심하게 때리지 않아서 성격 밝아지니까 친구 많이 생겼는데 오빠 있는 친구들 얘기 듣고 완전 충격받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기술가정 수업 들을때 그동안 내가 가정폭력을 당했던거라니!!!!!! 개충격이었음 그래서 그때부터 오빠 말 안 듣고 오빠가 나 때릴때 체격 차이 나지만 반항하기 시작했음 그럼 더 맞는데 그냥 아파도 뭐라도 오빠 몸에 상처를 하나라도 내려고 기를 쓰고 달려들다가 근데 그게 안 먹힌다는걸 깨닫고 그냥 아파하지도 않고 시체처럼 맞고 있고 오빠 기분 좋아서 나한테 말 걸고 뭐 시켜준다 할때도 집에 없는 사람처럼 아예 대답 안하고 집에서는 엄마가 말 시킬때도 철저하게 죽은 사람처럼 죽상으로 다니면서 한마디도 안했더니 그러기 시작한 지 한 4개월차에 멈추더라 그제야 안때리더라....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