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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오는 18일 대표 스낵 브랜드 '바나나킥'의 시리즈 확장판인 '망고킥'을 출시한다. 바나나킥과 메론킥에 이어 여름 시즌에 특화된 열대과일 맛으로 스낵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오는 18일부터 신제품 망고킥을 출시한다. 망고킥은 바나나킥 특유의 부드럽고 바삭한 식감과 애플망고의 달콤하고 진한 풍미가 담겼을 것으로 추측된다.
농심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망고킥 출시를 암시하는 내용의 티저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바나나와 메론이 애플망고와 조우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실제 농심은 지난해 4월 오리지널 제품인 바나나킥을 모티브로 한 메론킥을 출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메론킥은 출시 첫 일주일간 총 144만봉이 판매됐으며,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720만봉지를 돌파하는 등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받았다.
농심이 이번 망고킥 출시를 통해 킥 시리즈의 라인업 확장을 시도할지도 주목된다. 농심은 망고킥 물론 블루베리킥, 레몬킥, 포도킥 등 '킥' 시리즈의 파생 상품을 이미 출원해둔 상태다.
농심 관계자는 다만 "등록된 상표권의 경우 출시를 계획할 수도 있지만, 모두 상품화를 검토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방어권 확보 차원에서 상표권을 미리 등록해두기도 한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차현아 기자 (chach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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