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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09
이 글은 4년 전 (2022/1/11) 게시물이에요

나한테 했던 수 많은 말들이 아직도 뇌리에 남아있는데...

중학교 때 성균관스캔들 책 읽는 거 봤다가, 나보고 이라고 그랬음. 그 뒤에 술집여자나 하라고 하고. 

몸이나 팔러 다니라면서 그랬고.

그 뒤에도 수 없이 많은 말들 많이 했었음. 모두 하나같이 네가 상처받길 바란다는 의미로 던진 폭언이였음.

자잘하게 한 말실수도 많았고, 쌍욕도 많았으며 그 외에도 손에 잡히는 모든 것이 엄마의 매였음.


근데 오늘 친구분이 엄마가 일 안하는 걸 두고 자기합리화라고 했나봐.

그거 가지고 엄청 상처받았다며 뭐라 함.

나보고 공감못해주는 사람이라며.. 뭐라하시고.


성인되고 나서 수없이 엄마 감정쓰레기통되는데, 자기애성 성격인경장애이자 분노조절장애인 엄마가 진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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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엄마들은 왜 다 그렇지..나도 엄마랑 싸울때 맨날 듣는 소리가 엄마가 그렇게 말했을수도 있어 근데 너도 똑같이 그랬어야겠니?이럼..그럼 엄마는 왜 그러시는데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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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정 도대체 엄마는 왜 그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해놓고, 자식된 도리로 이해해줘야하는 건지 이해를 못하겠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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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엄마같지도 않은 사람이 많은거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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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모도 교육이 필요하다는 말이 결코 틀린 말이 아니라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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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맞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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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우리 엄마도 그래 넌 꼭 내가 못해준것만 기억하더라 이러면서… 그만큼 안좋은 기억이 많나보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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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진짜 엄마들 다들 그러시구나 그러면서 또 제대로 된 부모에 관해서는 공부안하시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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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ㄹㅇ 꼭 본인들이 했던 언행들은 생각해보지도 않으면서 꼭 딸래미 탓하더라ㅋㅋㅋ본인만 서운하지 아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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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니까. 여기 공감하는 익인이들 많은 거 같아서 진짜 눈물난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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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우리 엄마도 그래 진짜 죽고 싶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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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우리 독립이 답인가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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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자꾸 자식이 다 이해해주기를 바라는 것도
ㄹㅇ 화난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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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가 나한테 한 폭언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는데, 그에 대한 사과없이 오롯이 본인을 편들어 하라는 것도 이해불가능.
더불어 객관적으로 봐도 엄마가 틀렸는데, 맞다고 우길 때는 진짜 화가 막 머리끝까지 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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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모든 소통은 주고 받는건데 혼자만 상처받았고 스트레스 받았다는 마인드는 정말 괴롭지 나이와 상관 없이 너무 어리석은 마인드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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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니까!!! 참다 참다 그걸 말하면 나만 버릇없이 엄마한테 뭐라하는 사람이 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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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ㄹㅇ 자기가 한 말은 기억도 못 하더라 혹시나 기억 나더라도 내가 기억하고 있을거라고 생각 못 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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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 진짜 자기가 언제 그랬냐고 되물을 때는 내가 어이가 없더라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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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술집여자는 왜하라고하신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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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앞에 필터링됬네. 창으로 시작하는 두글자 욕인데...
글쎄...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책이 음란해보였나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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