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2일차..

카페 알바인데 사람은 많고.. 베이커리는 어렵고.. 음료도 어렵고.. 포스기도 어렵고..사장은 무섭고 나는 못하고.. 진짜 한숨만 나왔음..진짜 ㄹㅇ 집가면서 눈물날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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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ㅠㅠ다른데에서 했었는데 거긴 사람이 없었어서 이렇게 바쁜거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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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ㅠㅠㅠㅠ 진짜 사장님 너무 무서워서 혼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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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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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안알려주고 할 수 있지 이럼… 잘 모르겠어서 물어보면 카페에서 일 한거 거짓말 아니냐고 혼냄 …아니 거기랑 여기랑 매장이 다른데 어찌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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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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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익인2]

아고….. 쓰니 지켜……..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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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야겠다! 월급날만 기다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