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사업하고 자수성가하셨는데 금수저는 아니지만 항상 부유하게 부족함없이 자랐어 초등학교때 미국에서 유학도 다니고, 우리나라에서 제일 비싸다던 국제학교도 보내주고, 고등학교도 미국에서 나올수있게 엄청 지원을 많이 해주셨어 나도 열심히 공부해서 미국 30위권 안에 드는 대학교 붙었는데 이번에 내야될 1년 학비가 1억이라네.. 나때문에 부모님 힘들어하시는것도 알고 우리집이 그렇게 넉넉한편도 아닌데 내가 4년이나 그 학교를 다닐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동생도 국제학교 다니느라 내후년이면 대학 갈건데 그때는 또 1년에 2억이니까 감당 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어.. 학교 가는것고 죄책감 들어서 1년 입학유예하고 과외하면서 돈 벌고 있는데 이게 맞는지모르겟다.. 다들 내 상황이라면 그대로 그 학교 다닐거야 아니면 장학금 주는 학교로 옮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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