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면 완전 티가 많이 나는 스타일이라 불도저야 좋아할때 다 퍼주고.... 연락도 엄청 중요시하고ㅜ 엄마는 항상 너무 잘해주지말라고 을이 된다고 하는데ㅠㅠ 나는 그냥 내가 후회없게 연애할때 다 퍼주자 그리고 그거 못 알아보면 나중에 후회하는건 니 몫이다,, 이런 스탈인데 너무 좋아하면 질리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ㅜ 그러고 막상 헤어지고 나면 한참 지나서 그때 고마웠고 내가 바보같았다느니 이젠 달라졌다느니 하면서 전애인들 연락 오거든 물론 받아주진 않음.. 그냥 연애할때 적당히 긴장감을 주는게 맞는건가... 나도 상대가 나한테만 너무 매달리면 매력 없다고 느껴지긴해서... 휴 마음 가는대로 해야지 했다가 그래도 적당한 밀당은 필요하다 생각됐다가 이젠 내 본래 성향을 잃어가는 것 같음 연애 너무 어렵다ㅜ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