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날 자를다는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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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ㄴㄴ 나중가면 잘라볼테면 잘라봐 느낌

[글쓴이]

그렇군 자를다는게 안두려워?

[익인10]

222..ㅋㅋㅋㅋㅋㅋ 꼬우면 자르던가 이 생각함ㅋㅋㅋ 쟤도 안 짜르는데 나를??ㅋㅋㅋ 이런 경우도 있고..ㅎ...

[익인11]

22222 배째

[익인2]

난 다른 회사 갈 자신 있음.
울 회사가 복지가 좋아서 아쉽긴한데
자르면 실업급여 개꿀! 이러면서 다님

[익인3]

실업급여 개꿀 아님..?

[익인4]

어떤 업종이고 내가 나이가 어떻고 무슨 상황이냐에 따라서 다르지.. 재취업에 대한 압박도 당연히 있고 이력서도 뭔가 이상해지고 업종에 따라선 전직장에 연락해보기도 하니까

[익인5]

나도ㅋㅋ 지금 아파서 계속 일 못나가는 중인데 짜룰까 무서워...그래두 대겹 정규직이면 함부로 못자른다른 소리들어서 그래도 안심(?)하는중 빨리 회사 복귀하고싶다

[익인6]

자를다는게가 뭔가 했네 두려움이 없진 않지

[익인8]

자를다는게가 뭔소리야

[익인6]

?왜 나한테 달았어..?나도 띠용 해서 들어온거

[익인7]

난 감사합니다야

[익인9]

자른다는게를 말하는거지?

[글쓴이]

웅

[익인12]

나없으면 안돌아감~ 짤라라 개이득

[익인13]

잘라보라지...어차피 탈주각이였음~~

[익인14]

실업급여 개이득~

[익인15]

2222zzzzzzzzzzz

[익인24]

333

[익인16]

나는 무기계약직이라 회사에서 나 못 짤라

[익인17]

그런 생각이면 일도 잘 안돼 맘 편히먹자!

[글쓴이]

그래 고마위

[익인18]

전혀... 꼬우면 잘라 ㅋ 이게 기본이어야 함

[익인19]

차라리 잘리면 실업급여라도 받지.. 이생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0]

2222

[익인21]

차라리 잘라줬음 좋겠다.. 내일채움공제 채우기 너무 힘들어 ㅋㅋㅋㅋㅋ..

[익인22]

난 잘라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실업급여 받게 오히려 좋아

[익인23]

나도 실업급여 개이득이라 자를테면 잘라봐라 마인드 ㅋㅋㅋㅋㅋ 옆에 보면 이상하게 일하는 사람들도 태반이라 나는 정상임

[익인25]

나도 자를테면 잘라봐라 실업급여 뜯을 거 다 뜯고 고발할 거 다 고발한다 이 마인드라서 ㅋㅋㅋㅋㅋ

[익인26]

잘라줘.....ㅜㅜㅋㅋㅋㅋㅋㅋㄱㅋㅋ

[익인27]

자를테면 잘라봐 나는 실업급여 받을거니까 라는 마인드로 살아가는중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