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이렇게 영단어 쓰기 좋을 것 같은... 노트가 굴러다니더라고 그래서 언제 그만둘지 모르는 다이어리를 또 살 바엔 그냥 여기다가 쓰자고 시작했음
나는 펜을 꾹꾹 눌러서 써서 뒷장에 비치고 자국이 남아서 왼쪽은 버리기로 함 근데 공간이 아까워서 챙길 목록을 정하면 좋겠다라고 그래서 최종형태가 저렇게 됨
💩...(은근 중요해) 유산균 양배추환 발포비타민 블로그(글쓰기 연습을 위한 포스팅이랄까,,,) 운동 무엇을 먹었는가(해먹으려고 노력 중이라... 먹는 걸 적어보려고 오늘부터 추가했어) 그리고 오른쪽엔 이따 일기를 쓸 예정이얌! 이게 나한테 제일 잘 맞는 방식 같아...! 캘린더는 탁상 캘린더나 핸드폰을 이용하는게 더 편하더라구 꾸미진 않아도 한번 올려봐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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