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의 일족. 몸이 아픈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뱀파이어가 된 소년이 죽지도 늙지도 못하고 200년을 떠돌아 다니며 사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다룬 만화. 미소년 뱀파이어 소재를 일본에서 거의 처음 다룬 작품이고, 일본 BL 만화 1세대 작품이기도 함. 작품성이 정말 뛰어나서 몇년전엔 전문가들이 뽑은 일본만화 명작 1위에 꼽히기도 했고, 순정만화 쪽에선 인지도가 매우 높은 작품. 지금까지 읽은 만화 중에서 손꼽힐 정도로 좋았어. 3권짜리라 분량도 짧아서 금방 읽을 수 있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