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날 정도는 아니고 나만 느낄수 있는 뭔가라고 해야되나 답장 질은 좋고 여전히 표현도 잘하고 할 얘기도 많은데 뭔가 느낌이 달라.. 옛날엔 답은 늦게 하더라도 읽는건 바로바로 읽었는데 요즘은 바로 읽지도 않네 식어가나..? 근데 이거 말곤 다른 증거가 없어.. 나랑 미래 생각도 하고 결혼하자고도 하고 많이 좋아한다고도 하는데 간절함이 없어진 느낌..? 우리 5개월찬데 그럴때 된거야? 아님 내가 마음이 커져서 별 거 아닌거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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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에 2천억 벌고 은퇴